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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SNS 연동 순서: 글 하나로 스레드·인스타·페북·유튜브까지 (실제 기록)

    블로그 SNS 연동 순서: 글 하나로 스레드·인스타·페북·유튜브까지 (실제 기록)

    블로그 글 하나 쓰면, 그걸로 SNS 다섯 군데까지 채울 수 있을까요? 지금은 그렇게 하고 있어요.

    블로그 글 하나를 스레드에 올리고, 인스타그램이랑 페이스북엔 릴스로, 유튜브엔 쇼츠로 올려요. 예전엔 채널마다 글을 따로 쓰고 영상을 따로 만들어야 해서 엄두도 못 냈어요. 캠핑 할인 글 하나를 다섯 채널에 올린 날 기록으로, 블로그 SNS 연동 순서를 적어 볼게요.

    블로그 글 하나에서 스레드, 릴스, 쇼츠로 이어지는 순서

    블로그 SNS 연동 한눈에 보기

    • 순서: 블로그 → 스레드 → 세로 영상 제작 → 인스타 릴스 → 페북 릴스 → 유튜브 쇼츠
    • 모든 채널의 출발점은 블로그 글이에요. 나머지는 블로그 글을 채널에 맞게 바꾼 거예요
    • 채널마다 따로 승인해요. 블로그를 발행했다고 나머지가 자동으로 올라가지 않아요
    • 캡션은 채널마다 달라요: 인스타는 "프로필 링크", 페북은 블로그 주소를 바로
    • 유튜브는 API 심사 전이라 아직 손으로 올려요

    그날의 실제 기록

    캠핑 플랫폼 할인 소식을 다룬 글 하나로 이렇게 올렸어요.

    • 오후 4시 2분 네이버 블로그 발행 (사진 4장)
    • 오후 4시 11분 스레드에 글 두 개를 이어서 게시
    • 오후 6시 37분 인스타그램 릴스 게시 (최종본)
    • 오후 6시 48분 페이스북 릴스 게시 (최종본)
    • 유튜브 쇼츠는 손으로 업로드

    블로그부터 페북까지 두 시간 반쯤 걸렸어요. 근데 대부분은 릴스 소리를 고치는 데 쓴 시간이었어요. 인스타 릴스는 소리가 마음에 안 들어서 지우고 다시 올리기를 네 번이나 했거든요.

    1. 블로그가 출발점이에요

    먼저 블로그 글을 발행해요. 이 글이 제일 길고 자세하고, 다른 채널은 다 이 글로 사람을 데려오는 역할이에요.

    그래서 블로그 글이 확정되기 전엔 다른 채널을 안 만들어요. 블로그 글을 고치면 나머지도 다시 만들어야 하거든요.

    2. 스레드는 글 두 개로 짧게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스레드 글을 두 개 이어서 써요. 첫 글은 눈길 끄는 핵심 한두 가지, 이어지는 글은 자세한 내용이랑 블로그 주소예요.

    말투도 바꿔요. 블로그보다 가볍게, 대화하듯이요. 제휴 링크가 없는 글엔 광고 고지 문구를 안 넣고요.

    3. 세로 영상은 사진과 찍어 둔 영상으로

    릴스랑 쇼츠에 쓸 세로 영상(1080×1920)을 만들어요. 제가 찍은 짧은 영상이 있으면 첫 장면으로 쓰고, 이어서 블로그 사진들을 천천히 움직이며 보여 줘요.

    캠핑 글은 장작 영상 하나랑 사진 4장으로 22초짜리 영상이 나왔어요. 이 과정은 사람 손 없이 자동으로 돼요.

    4. 인스타그램 릴스는 "프로필 링크에서"

    인스타그램은 캡션에 넣은 주소가 안 눌려요. 그래서 캡션 끝에 "자세한 건 프로필 링크에서 👉"라고 쓰고, 프로필에 블로그 주소를 걸어 둬요.

    영상은 인스타그램 공식 API로 올려요. 프로페셔널 계정이랑 페이스북 페이지를 연결해 두면 프로그램이 바로 올릴 수 있어요.

    5. 페이스북 릴스는 블로그 주소를 바로

    페이스북은 캡션 속 주소가 눌려요. 그래서 인스타랑 달리 블로그 주소를 캡션에 바로 넣어요. 같은 영상이어도 채널마다 캡션을 다르게 만드는 이유예요.

    6. 유튜브 쇼츠는 아직 손으로

    유튜브도 API로 올릴 수 있게 연결은 해 뒀어요. 근데 유튜브는 API 심사(감사)를 통과하기 전엔 API로 올린 영상이 비공개로 잠겨요. 신청서를 내고 심사를 기다리는 중이라, 그동안은 같은 영상을 제가 올려요.

    사실 신청서는 처음에 제출 버튼이 계속 로딩만 돌다 멈췄어요. 다시 보니 양식에 "추가 자료 칸에 파일을 여러 개 올리면 제출할 때 오류가 난다"는 경고가 있었어요. 처음엔 그 칸에 증빙 파일을 여러 개 넣었거든요. 두 번째엔 그 칸을 비우고 필수 칸에만 파일을 올렸더니 바로 제출됐어요. 설명란엔 배경음악 출처를 꼭 적고요.

    순서를 지키는 이유

    블로그가 먼저여야 링크를 걸 수 있어요. 스레드랑 릴스는 블로그로 사람을 데려오는 게 목적이니까요.

    채널마다 따로 승인해요. 영상은 직접 보고 판단해야 하고, 문구도 채널마다 다르거든요.

    글 하나는 한 곳에만 올려요. 같은 글을 여러 블로그에 올리면 검색에서 불리할 수 있어서, 블로그 글은 한 곳에만 두고 SNS는 그 글로 연결해요.

    "글 하나로 다섯 채널"이 된 건 채널마다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블로그 글 하나를 채널에 맞게 바꾸는 구조로 만들어서예요.

    세로 영상을 사람 손 없이 만드는 방법은 다음 글에 자세히 적었어요.

    → 사진 4장과 직접 찍은 영상 하나로 릴스 자동 만들기 (22초 영상이 나오기까지)

    채널마다 승인하는 방식은 이 글에 있어요.

    → 자동화를 시작하기 전에 정한 원칙 하나: 사람은 승인만 한다